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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와 하늬가 놓이니 우리집 거실에 이른 봄이 찾아 왔네요.

작성자 오****(ip:)

작성일 2020-11-18

조회 111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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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에 입주하고 제일 먼저 구매한 가구가 소파였어요.
그래서 가죽소파로 유명한 브랜드의 소파로
야심차게 컬러도 젤 튀고 큰 소파로 구매했었죠.
하지만 1년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처분했어요.
집안 분위기와 어우러지지않고, 한자리 딱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착석감도 가죽이라 여름엔 더워서 찐득한 느낌이구 
겨울엔 차가운 느낌이라 이래저래 패드를 깔게되었어요.

안되겠다싶어 다시 쇼파를 구매해야겠다 결정하고,
계속 서치하고 쇼룸 찾아가고
왠만한 브랜드는 다 비교해봤어요.
그러다 친구를 통해 봄소와 브랜드를 듣게 되었어요.

요즘 기능성패브릭이 대세고 이 브랜드는 제품을 잘만든다며,
너무 예뻐서 당장 계약했다는 친구말에
기대하며 쇼룸을 찾아갔어요.

역시나 잘만들어진 예쁜 소파들이 많았어요.
고르는데 정말 애먹었어요.
쇼룸도 본점, 일반 로드 매장, 백화점 내에 있는 매장까지... 
근처에서 갈 수있는곳은 다 가봤어요.

원단재질도 컬러도 몇번을 바꿨는지요.
다리모양까지도 선택할 수 있으니 나만의 소파를 제작하는 기분이었어요.^^
쇼룸 직원분들도 원단과 부자재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고,
정말 소파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제대로 비교하고 선택한 봄소와 하늬.
드디어 하늬가 저희집에 놓이게 되었어요.
배송기간은 원단이 인기가 좋아서 수급 문제로 1달정도 소요되었지만 
기다린만큼 더더 마음에 쏘옥 드네요.

봄소와 소파로 인해 저희집이 더 아늑해지고,
다른 가구와 소품들과 잘 어우러지네요.
올 겨울엔 봄소와 하늬 소파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집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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