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전세로 전전하다가 7년만에 내 집 장만 후 쇼파를 구입하는 것이라 신중을 가하다 보니 결정장애가 생겨 경기도 일대를 한 10곳은 업체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곳에서 계약을 한후 혹시나 싶어 지인의 소개로 봄소와 쇼파를 알게 되었는데 그곳의 매니저의 상세한 설명한 견본의 제시 및 화려한 

미사여구로 인하여 제가 이전에 선택한 제품이 눈탱이 맞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후 당초 업체과 계약 파기 및 계약금을 날인 후에야 왜 사람들이 제품 후기 및 입소문을 중요히 여기는지 제대뢰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패브릭 과 가죽 중에 상당한 고민을 하였으나 매니저님의 상세한 대체 비교로 사내아이 2명이 있는 집은 가죽이 좋다는 최종적으로 결과를 도출하여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쇼파는 앉아보고 손으로 질감을 확인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맞습니다. 쇼파는 발품을 팔아야 제대로 된 상품을 선택을 할수가 있겠더군요.

여러군데와 비교하였을때 이곳의 쇼파가 쿠션감 및 질감, 색상이 정말로 마음에 들더군요. 한번 앉아보고 손으로 한번 쓸어보았을때 느낌이란....

쇼파를 설치 한후 햇살이 들어오는 아침에 쇼파에 편안히 앉아서 창 밖을 바라 보왔을때 "아 정말 편안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이 제품 겐찬다 라는 것이 뇌리에 스치는 순간이더군요

가족이나 지인한테 추천을 해도 욕먹지는 않겠구나 하는 제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