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거실에 소파(가죽으로 안하고 알함브라#3)없이 큰식탁으로 거실을 채웠는데 우연한 기회에 봄소와 매장 방문하고 이번에 큰맘먹고 소파를 들였습니다.
소파를 4인용으로 놓고 싶었는데 가벽 때문에 3인용으로 결정하고 칙칙한 집안 분위기를 1인용 소파 (핀아)로 포인트를 주었어요~신랑의 결정이었는데 완전 대만족 입니다.
첨에 이사오고 벽지도 새로 못하고 살았는데 소파들이고 집안 분위기가 너무 많이 밝아졌습니다^^
배송하시는 분들도 조심조심 세심하게 잘 설명해 주셨고 소파들이고 마음까지 환해졌습니다.
봄소와 ~앞으로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