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고, 이사를 하니
예쁜 소파를 갖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가구와 달리 거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면서도
기능적으로도 편안함을 놓칠 수 없는 가구이기에
더욱 신중을 기하느라 소파 구입은 차일피일 미뤄졌죠.
유명한 소파 브랜드 매장을 몇 군데 돌고도 결정을 하지 못하던 차에 검색을 통해 보게 된 봄소와 흰가람 소파에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고는 단박에 결정.
그 후 흰가람 소파를 2개월 사용한 현재는 200% 만족입니다.
예쁘기도 하지만 너무나 편안합니다.
5-6명도 앉을 수 있고, 2명이 누울수도 있는 넉넉한 크기도 맘에 들구요.
찾아 헤맨 보람이 있는 소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