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며 인터넷 검색 및 각 메이커의 매장 방문 실물확인 등 가장 고민이 많았고 선택에 오랜시간을 들인 가구가 소파입니다. 그 이유는 가장 많은 사용과 활용이 되는 가구고 가격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너무도 많은 편차가 발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선택은 봄소와 산다라 그것이다.
집안에 들인지 한 2주. 그 선택은 옳았다.
1. 브랜드 선택. 가서 실물을 보면 봄소와~
다사로이와 산다라. 마지막 까지 고민. 그리고 산다라.
2. 바닥에서 뜬 구조. 막힌구조는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구조이나 항상 제끼고 보면 소파 밑 모가그리 복잡다난한지. 그래서 뜬 구조를 우선 순위에 두고 선택. 항상 청소할 수 있어 개운하다.
3. 디자인. 집안에 많은 가구와 잘 어울리고 거실 분위기를 한껏 살리다. 원목이 섞여 올드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바이~
4. 경제적 만족감. 다소 비싸나. 가서 실물을 보면 제작 퀄리티와 색상. 색감. 마감. 내구성에 믿음이 간다.
5. 그 편야함. 다소 딱딱한것 같지만 그것이 주는 편안함이란. 장시간 누워서 앉아서 그게 가능하다. 등받이 이동을 통해 3인용도 교차로 2명이 누워 TV시청이 가능하고 언제든 앉은 자세에서 발을 뻗고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내돈내산 후기.
매장가서 보시고 앉야보면 모든 선택장애 안녕~^^